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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탈출2

백수일기 #2 백수로 들어선 지 두 달째 되었다. 여러 가지 시도해보고 있지만 아직 수입이 들어온 부분은 전혀 없다. 진전도 없는 것 같고 마음만 점점 급해지는 것 같다. 점점 마음의 여유도 없어진 것 같고, 금전적인 여유도 없어져만 간다.. 용기 있게 박차고 나와 시도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았고 매일매일이 즐거울 것 같았고, 나는 성공적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내가 너무 자만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진 않을 것이다. 물론 이글도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함과 동시에 채찍질을 하기 위한 글이다. 디지털 노매드라는 삶.. 모두가 꿈꾸고 나처럼 도전했을 것이고, 도전 중일 것이다. 나는 그들처럼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더욱 쏟았나.. 한참에 한참을 못 미치는 정도이다. 이 정도 추진력으로는 한참.. 2020. 7. 25.
첫 글 // 블로그를 시작하며.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했다. 솔직히 말해 돈 냄새 맡고 왔다.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기위해 티스토리부터 만들었다. 솔직히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단돈 1원이라도 꼭 벌 것이다. 나는 지금 백수다. 리뷰요정 미남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부했다. 얕지만 일단 한번 부딪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진작에 시작했어야 할 것을 너무 늦게 시작 했다고생각한다. 그래서 먼저 티스토리 가입후 카테고리 설정 스킨 편집 등 하나하나 기입하고 설정했다. 먼가 어설프지만 그래도 이글이 첫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나에게 수입이 될 에드센스를 달기위해서는 1000~1500자정도 되어야 한다고했다. 내가 매일 1000자 정도의 글자 수를 채워 넣을 수 있을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메일 네이버 블로그까지 같이.. 2020. 7. 18.